|
교육자료실 HOME > 커뮤니티 > 교육자료실
| 바쁘다고 말하지마세요 |
|---|
| 조회 : 52637 작성자 : 관장님 |
|
바쁘다고 말하지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내마음의 선물 中에서- |
| 작성일자 : 2005년 10월 26일 |
  |
| 총 232의 글 ( 1 / 16 ) |
| 제목 | |||||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4] | 95451 | |||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1] | 62675 | |||
|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끈 [0] | 55102 | |||
|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 | 59588 | |||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4] | 62481 | |||
|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5] | 37069 | |||
| 어느 의사의 유언 [4] | 36839 | |||
| 행복이 자라는 나무 [1] | 39126 | |||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7] | 39227 | |||
|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6] | 39898 | |||
| 잠시 속아도 좋은 글귀 [6] | 41940 | |||
|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자경문」 [5] | 40651 | |||
| 내 속에 빛나는 보석♡ [2] | 40810 | |||
| 아름다운 우정♡이란 [7] | 48600 | |||
| 우리에게 필요한 세가지(인생의 세가지) [3] | 44013 |
| 12345678910다음 10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