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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경로효친,,,,
조회 : 1078    작성자 : 전준희  
 

경로 효친이란 본래 효친과 경로라는 말이 하나로 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효친이란 제 어버이를 공경하고 떠받드는 것'을 말하고, 이러한 효친의 마음을 이웃 어른이나 노인들에게까지 확대한 것'을 말한다. 이처럼, 효친이나 경로는 단지 그 공경하는 대상만     다를 뿐이지, 공경하는 태도와 생활은 같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농경문화와 그에 따른 대가족 제도를 유지해 오면서 경로효친사상이 가정 및 사회 윤리의 근본을 이루어 왔다.

효경에 의하면,'효는 백 가지 행실의 근본'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모든 행실이 효가 아니면 바르게 서지 못하고, 만 가지 착한 일이 효자가 아니면 행해지지 못한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사람은 부모로 인

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고, 부모로부터 보살핌을 받았기에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 생명은 천하와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므로 내가 있게 된 것에 대한 은혜를 부모에게 갚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어른을 공경하지 않는다.

그 예로는, 제 몸을 게을리 하고 일하지 않아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것, 노름하고 술을 마시어 부모를 돌보지 않는 것, 부모 대접을 소홀히 하는 것, 이목을 즐겁게 하는 일을 숭상하여서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 폭력 휘두르기를 좋아하여 부모를 위태롭게 하는 것 등을 다섯 가지 불효로 규정지어 놓고, 이를 매우 경계하였다. 나는 엄마, 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탔었다. 그 때 어떤 할머니가 와서 돈 좀 달라고 그랬었는데…옆에 있던 어떤 아줌마는 그냥 동전만 주고 가라고 그랬었다. 나는 그것을 본 순간 가슴이 찡했다. 나도 주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줄 수가 없었다. 이럴 때 시청은 이런 불우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국민이 내는 세금을 받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청은 꼭 불우이웃을 좋게 살아갈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다

작성일자 :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