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때문에 시합을 많이 못뛰다가 우송대를 오랜만에뛰게 되었다.

요번 대회는 다른때와 달리 참즐거웠다. 옛날에는 나가기 싫은데도 억지로

나가듯이 한적도 많았는데 이번은 내가 진짜로 나가고 싶어서 나갔기때문이다.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뛰면서 내가 하고싶어서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애들도 내가 뛰고 싶을때만 경기에 나가면 좋을거 같다.

그리고 2013년 다짐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도 해서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주말에 대전 갔다와서 지금올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