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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엄마가 보내는 편지
조회 : 1102    작성자 : 윤희진  

농부들의 수고에 들녁이 황금물결로 제맘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정신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오십을 넘겨버린뒤 이제야 잠시 돌아다보니..

독수리타법에 이렇게 글을써야하고 영어발음이 틀렸다고 기분좋은 지적을 격으며

 아무리 좋은 아이크림을 듬쁙 듬쁙 발라도 체워지지 않는 중력의법칙 앞에

그래도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향기가 온 몸에서 나 나의 이력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행가이드란 직업을 뒤로 접고..



인생드라마처럼 살아온 전업주부 ..

힘든시골생활에서도 두 딸 엄마가 됬습니다..

많은 학원을 저 역시 중독처럼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래도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건

우리 희진이를 어릴때부터 장광재태권도를 보낸 것은 재일 잘한것 같습니다..

유치부에서부터 4학년..긴 시간들이 힘들었던희진이는 인내심과 끈기가

건강도 찾게하고 책상에 앉아 푹 빠져 책읽고 공부하는 모습이 태권도에 정신이 아닐까 의심하지 않는답니다

운동하면서 고비는 항상있지만 끝까지 하면 나중에는 학원만 다니는 아이하고는 꼭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체험하고 있으니까요..


남자사범님과여자사범님들이 가르치시는게 정말좋은것 같습니다..

꼼꼼함과 자상함 뭐니해도 안전인데 지금껏 한번도 얼굴 붉힌일이 없었으니까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 쭉~

건강한 우리 도장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화이팅^^


 


작성일자 :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