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학부모

한자성어 HOME > 커뮤니티 > 한자성어

6월 넷째주: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
조회 : 8544      작성자 : 관장님

人分千里外興在一杯中(인분천리외흥재일배중)


人分千里外興在一杯中(인분천리외흥재일배중)

人사람 인,分나눌 분,千일천 천,里거리 리,外바깥 외,興일어날 흥,在있을 재,一한 일,杯잔 배,中가운데 중


[발음]인분천리외흥재일배중





사람은 천리 밖에 떨어져 있고, 흥은 한 잔 술 속에 있구나.
작성일자 : 2019년05월20일 10/22


총 1071의 글 ( 25 / 90 )
번호 화일 제목 등록일 조회수
783[선택] 6월 넷째주: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19-05-208544
782 6월 셋째주:人分千里外興在一杯中(인분천리외흥재일배중)19-05-208560
781 6월 둘째주:雨後山如沐風前草似醉(우후산여욕풍전초사취)19-05-208181
780 6월 첫째주:歲去人頭白秋來樹葉黃(세거인두백추래수엽황)19-05-208166
779 5월 넷째주:五夜燈前晝六月亭下秋(오야등전주육월정하추)19-04-238935
778 5월 셋째주:鞠花落憐不掃月明愛無眠(국수월재수롱화향만의)19-04-238681
777 5월 둘째주:月作雲間鏡風爲竹裡琴(월작운간경풍위죽리금)19-04-238510
776 5월 첫째주:花落憐不掃月明愛無眠(화락련불소월명애무면)19-04-238667
775 4월 넷째주:松作延客蓋月爲讀書燈(송작연객개월위독서등)19-03-209922
774 4월 셋째주:洗硯魚呑墨煮茶鶴避煙(세연어탄루자다학피연)19-03-209550
773 4월 둘째주:男奴負薪去女婢汲水來(남노부신거녀비급수래)19-03-209385
772 4월 첫째주:老人扶杖去小兒騎竹來(로인부장거소아기죽래)19-03-209402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