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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天淸一雁遠海闊孤帆遲(천청일안원해활고범지)
조회 : 5530      작성자 : 관장님

천청일안원해활고범지(天淸一雁遠海闊孤帆遲)


천청일안원해활고범지(天淸一雁遠海闊孤帆遲)

天하늘 천, 淸맑을 청,一한 일,雁기러기안,遠멀 원,闊바다 해,孤넓을 활,孤외로울고,帆돛단배범,遲더딜 지


[발음]천청일안원해활고범지





하늘 맑은데 한 마리 기러기 멀리 날아가고,바다가 넓으니 외로운 돛단배 더디 가는구나.
작성일자 : 2019년12월20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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